
목동 소아치과
목동 소아치과 안내. 불소치약은 첫니부터 1000ppm을 만 3세 이전 쌀알, 이후 완두콩 크기로 쓰는 것이 기준입니다. 유치 충치를 치료해야 하는 이유, 교정 시작 시기,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 대처, 만 18세 이하 홈메우기 보험을 정리했습니다.
첫니가 나면 시작합니다
아이 구강 관리는 첫니가 나오는 시점부터 시작합니다. 예방이 치료보다 부담이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에서 소아치과 전문의가 있는 기관 현황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표시 분과 | 전문의 보유 기관 | 전문의 수 |
|---|---|---|
| 통합치의학과 | 39곳 | 46명 |
| 치과교정과 | 14곳 | 15명 |
| 치과보존과 | 13곳 | 13명 |
| 치주과 | 11곳 | 11명 |
| 구강악안면외과 | 10곳 | 10명 |
| 치과보철과 | 9곳 | 10명 |
| 구강내과 | 3곳 | 3명 |
| 소아치과 | 3곳 | 4명 |
불소치약 사용량 기준
가장 자주 묻고 가장 많이 잘못 알려진 부분입니다.
| 나이 | 권장량 | 불소 농도 |
|---|---|---|
| 첫니부터 만 3세 이전 | 쌀알 크기 | 1000ppm |
| 만 3세 이후 | 완두콩 크기 | 1000ppm |
이 양은 삼켜도 안전한 범위로 설정된 것입니다. 아이가 뱉지 못한다고 불소 없는 치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무불소 치약은 충치 예방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양치 후에 거즈로 입안을 닦아내면 불소가 치아에 남아 작용하는 효과가 줄어듭니다. 뱉을 수 있는 나이라면 뱉게 하고, 물로 여러 번 헹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불소 안전성에 대해
인터넷에서 불소가 위험하다는 주장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양치나 국소 도포에 쓰이는 농도에서 지능 저하나 신경계 영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장기간 과량을 삼키는 경우의 치아 불소증입니다. 영구치에 흰 반점이나 얼룩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며, 위 표의 양이 그 기준입니다.
불소 바니쉬는 바르는 형태라 뱉지 못하는 영아에게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고농도 불소가 영구치를 약하게 만든다"는 주장은 근거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역에 따라 보건소에서 무료 불소 도포 사업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보세요.
충치균은 옮나
입맞춤이나 식기를 함께 쓰면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차단에 매달리기보다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
- 양육자 본인의 구강 관리
- 당분 섭취 빈도 조절 (양보다 횟수가 중요합니다)
- 밤중 수유나 젖병을 물고 재우는 습관 정리
- 불소치약 사용
불소는 예방과 재석회화를 돕는 것이지 세균을 없애는 약이 아닙니다. 이 점을 구분해 두면 기대치가 맞춰집니다.
유치 충치를 치료해야 하는 이유
"어차피 빠질 이인데 치료가 필요할까"는 흔한 생각이지만 위험합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충치로 일찍 빠지면 옆 치아가 그 공간으로 기울어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좁아집니다. 나중에 교정이 필요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유치 아래에는 영구치가 자라고 있어 염증이 계속되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 때문에 한쪽으로만 씹으면 턱 발달에도 영향이 갑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즉시 치료가 정답인 것도 아닙니다. 아이의 협조도, 충치의 진행 속도, 그 치아가 빠질 시기를 함께 봅니다. 진단이 갈린다면 다른 곳에서 한 번 더 상담받아 보세요.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
소아 진료에서 실제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첫 방문에서 치료부터 하면 공포가 각인되어 이후가 계속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둘러보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협조가 어려운 경우 진정 요법을 쓰기도 합니다. 다만 소아 진정은 성인보다 주의가 더 필요하며 호흡 감시와 응급 대응 체계가 갖춰져야 합니다. 목동수면치과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양육자가 "안 아파", "주사 안 맞아" 같은 표현을 미리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실제와 다르면 신뢰가 깨져 다음 방문이 더 어려워집니다.
교정은 언제 시작하나
"지금 안 하면 늦는다"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런데 대다수 케이스는 영구치가 모두 난 뒤가 적기입니다.
조기에 개입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온 반대교합
-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이 굳어진 경우
- 손가락 빨기 등으로 치열이 변형된 경우
- 좌우 비대칭이 뚜렷한 경우
이 경우가 아니라면 서두를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일찍 시작하면 장치를 오래 착용하게 되고 영구치가 난 뒤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진단이 엇갈리거나 조급함을 유발하는 설명을 들었다면 다른 곳에서도 상담받아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성인 교정 정보는 목동치아교정 페이지에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
아이에게 적용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 치아 홈 메우기(실런트) : 만 18세 이하 건강보험 적용.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을 메워 충치를 예방합니다
- 유치 치료 : 충치 치료, 신경치료, 발치는 건강보험 항목입니다
- 불소 도포 : 조건에 따라 다르며 보건소 무료 사업이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 치약에 불소가 들어 있어도 되나요
권장량을 지키면 안전 범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첫니부터 만 3세 이전은 쌀알 크기, 만 3세 이후는 완두콩 크기로 1000ppm 치약을 사용하도록 권합니다. 무불소 치약은 충치 예방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불소가 아이에게 해롭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양치나 국소 도포 농도에서 지능 저하 등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문제가 되는 것은 장기간 과량을 삼켰을 때의 치아 불소증으로, 영구치에 흰 반점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유치는 어차피 빠지는데 치료해야 하나요
해야 합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일찍 빠지면 옆 치아가 기울어 영구치 공간이 좁아지고 나중에 교정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유치 아래 영구치에 염증이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 교정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나요
대다수 케이스는 영구치가 모두 난 뒤가 적기입니다. 다만 반대교합, 구호흡, 뚜렷한 비대칭 등은 조기 개입이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조급함을 유발하는 설명을 들었다면 다른 곳에서도 상담받아 보세요.
아이가 치과를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 방문에서 치료부터 하기보다 익숙해지는 과정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육자가 "안 아파", "주사 안 맞아" 같은 표현을 미리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실제와 다르면 신뢰가 깨져 다음 방문이 더 어려워집니다.
충치균이 아이에게 옮는다던데 어떻게 막나요
입맞춤이나 식기 공유로 옮을 수 있지만 완전 차단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양육자 본인의 구강 관리, 당분 섭취 빈도 조절, 밤중 수유 정리, 불소치약 사용이 더 실질적인 예방입니다.
아이 첫 치과 방문은 언제가 좋나요
첫니가 난 뒤 또는 돌 무렵에 한 번 검진을 받아 보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아이가 치과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문제가 생긴 뒤 처음 오면 첫 경험이 치료가 되어 공포가 생기기 쉽습니다.
아이가 밤에 젖병을 물고 자는데 괜찮나요
권장되지 않습니다. 자는 동안 침 분비가 줄어 당분이 치아에 오래 남습니다. 앞니부터 빠르게 충치가 생기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로 바꾸거나 수유 후 거즈로 닦아 주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예방 효과가 큽니다.
아이 치아가 부딪혀 깨졌는데 어떻게 하나요
빠진 치아나 조각이 있으면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가져오세요. 손으로 뿌리를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구치가 통째로 빠진 경우는 시간이 중요해 가능한 한 빨리 치과에 가야 합니다. 유치는 영구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상담에서 확인할 것
아이 진료는 부모가 판단할 정보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물어보세요.
- 지금 꼭 치료해야 하나요, 지켜볼 수 있나요 : 빠질 시기와 진행 속도를 함께 고려합니다
- 어떤 재료로 치료하나요, 건강보험이 되나요
- 아이가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진행하나요 : 진정이 필요한지, 대안이 있는지
- 치아 홈 메우기를 할 시기인가요 : 만 18세 이하 건강보험 적용입니다
- 불소 도포가 필요한가요, 얼마나 자주 하나요
- 교정이 필요하다면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 대다수는 영구치가 난 뒤가 적기입니다
- 집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 치약 양과 양치 방법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지금 안 하면 큰일난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다른 곳에서도 상담받아 보세요. 조기 개입이 필요한 경우가 분명히 있지만, 대다수 교정은 서두를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첫 방문이라면 치료보다 적응을 목표로 잡는 것이 이후를 위해 낫습니다. 그런 과정을 두는 곳인지 미리 물어보세요.
아이 앞에서 "안 아파", "주사 안 맞아" 같은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